제주도의원선거 정근효 '청년메카연동 정책' 발표

제주도의원선거 정근효 '청년메카연동 정책' 발표
25일 도의회 도민카페 기자회견
  • 입력 : 2026. 03.25(수) 10:52
  •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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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연 정근효 예비후보. 오소범 기자

[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정근효 예비후보(진보당, 연동을)는 청년 기본 소득을 중심으로 한 '제주청년 메카 연동' 정책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인구 비율이 30%인 연동에서조차 청년들의 삶이 매일같이 시들어가고 있다"며 "청년 정책을 통해 연동을 다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월 15만원의 청년 기본소득 지급 ▷버스 완전공영제·무상버스 도입 ▷제주 청년 페스티벌 개최 ▷청년 전월세 인상률 상한 ▷청년 정규직 일자리 400개 창출 등 공약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의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청년들의 문제를 막을 의지도, 능력도 부족해 보인다"며 "제 삶의 문제이자 청년들에게 진정 필요한 목소리를 도의회에 울려 퍼뜨릴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연동을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지은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진보당 정근효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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