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엘리시안 제주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한솔이 허벅(예전 제주에서 물을 긷는 물동이)에 있는 물을 뒤집어 쓰는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LPGA 제공
지한솔이 7일 엘리시안제주컨트리클럽(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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