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호라산밀을 파종한 밭에서 만난 호라산밀생산자협의회 홍성봉 총무, 박태관 회장, 안홍범 안덕농협 이사(왼쪽부터). 11월 파종한 호라산밀의 새싹이 파릇하게 올라와 내년 첫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백금탁기자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농협중앙회 4일 제주본부 청사 준공식.. "국수 드시러 오세요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제주대 로스쿨 재판연구관·검사 등 5명 배출
제주 찾은 환경부 장관 "1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최선책 아냐"
"1만8000년 전 화산 폭발 흔적 고스란히.. '화산학 교과서'"
만취 운항해놓곤 "어선 정박 후 마셨다" 거짓말 들통
[제주, 울음은 줄고 주름은 는다] (7)제주도 대응 …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8)종달초등학교
[제주 삼다수와 떠나는 숨골탐방] (5) 제주시 청…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기획] 제432…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7)북촌초등학교
[기획]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5) …
태고의 신비 간직 ‘비밀의 숲’으로 떠나는 여…
[공동기획] 제주미래토크 (3)'지방소멸과 대학의 …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7) …
[제주, 울음은 줄고 주름은 는다] (6) 스마트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