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비가 내린 가운데,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스마트팜에서 만난 김철민 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수분 조절을 위해 하우스의 비닐을 덮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백금탁기자
[제주에 부는 새바람 분산에너지] (1) 제주, 에너…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3)그린에너…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육…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6·…
"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한라일보·제주와미래연구원·KCTV·제주의소리·…
[기획/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땅속으로 새는 …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1)출범 및 주…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 (4)좌미도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