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비가 내린 가운데,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스마트팜에서 만난 김철민 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수분 조절을 위해 하우스의 비닐을 덮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백금탁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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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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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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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땅속으로 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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