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로 출입이 통제된 '제10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건물 앞에 참가자들이 모여 있다. 사진=제주도 대표단
총회가 진행된 건물 외벽에 금이 가 있다. 사진=제주도 대표단
제주도 대표단이 묵었던 모로코 현지 숙소. 호텔 기둥이 무너져 있다. 사진=제주도 대표단
지진 발생 당시 긴박했던 순간. 제주도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고정군 박사가 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일행을 구하기 위해 호텔 측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급히 뛰어가는 모습. 사진=제주도 대표단
제주 미분양 감소.. 주택 경기 반등세로 이어질까
제2공항 항공정책위 심의 마무리...기본계획 조만간 고시
제주 '백일해 대유행' 중학교 집단 감염 벌써 30명
'김만덕마을' 건입동 주민들 생막걸리 '만덕7' 30일 출시
제주서 2025APEC 정상회의 관련 각종 회의 등 분산 개최
제주 43개 읍면동 중 절반 이상이 '소멸 위험'
제주자치도청 공무원 다음달 아프리카 나미비아 파견, 왜?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되고 있나
[현장] 제주경찰 기초질서 단속했더니..1시간 만에 15명 적발
'월 200만원' 제주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움직임 본격
제주지방 최고 200㎜ 폭우.. 내일까지 또 120㎜
재즈와 함께 하는 이호테우해변 초여름 밤 힐링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급등 '전국 최고…
제주지방 내일까지 돌풍 동반 시간당 30~50㎜ 폭…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6월 28일 제주뉴스
제주자치도 1일부터 4·3희생자 5차 보상금 지급 …
제주자치도청 공무원 다음달 아프리카 나미비아…
장맛비 그친 제주지방 내일부터 다시 최고 150㎜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6월 27일 제주뉴스
제주지방 호우특보 해제.. 남-서부지역 80㎜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