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후루 인기에 주변 상권 '골머리'
설탕과 물엿을 입혀 만드는 탕후루의 인기가 계속되자 탕후루에 쓰이는 나무꼬치와 설탕 코팅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NO 탕후루 존'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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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악성 미분양' 사상 최고에도 주택 인허가 증가
고금리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줄지 않고 있는데도 주택 인허가와 분양실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악성 미분양' 사상 최고에도 계속 짓는다
■ 5년 후 60명 이하 초등교 갑절 증가.. 통폐합이냐 재배치냐
학령인구 감소로 60명 이하 초등학교가 5년 후에는 도내 학교의 41%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제주자치도교육청이 학교의 적정 규모 기준을 정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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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요금 인상안 반발.. 사상 초유 물가대책위 재논의
택시 기본요금 800원 인상안에 대해 택시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자 사상 처음으로 제주자치도가 오는 6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재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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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주차 몸살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1일부터 유료화
장기 주차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두달간의 시범운영을 끝내고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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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9위' 자존심 구긴 제주 내일 운명의 FA컵 4강전
정규리그 9위로 자존심을 구긴 제주유나이티드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결승전 진출을 위한 4강전을 치룹니다.
[기사 보기] '리그 9위' 자존심 구긴 제주 내일 운명의 FA컵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