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2023.11.02 (13:02:48)삭제
제주도정의 도민.관광객 사기극 설문조사를 규탄합니다.세금이천만원 들여서 하는행동이 고작 오영훈도정 홍보라니 도민의대표기관인 도의회마져도 무시하고 도의회는 도정을 감시하고 철저히 사무감사해야 합니다. 저들이모르고 행하는것이 아닙니다.법을무시하고 여론전으로 꼼수 시행령 개정 하려고 여론전을 펼치는데 두번씩이나 보류할것이 아니고 이참에 아예 기각을 시켜야합니다.아무리좋은 정책도 법을 위반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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