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이윤형, 백금탁 기자(왼쪽부터).
본보 화전특별취재팀은 제주시 봉개동과 아라동의 경계인 3소장 일대에서 1.2㎞ 이상되는 상잣성을 처음 찾아 내 제주도의 현장조사 착수 및 보존방안 검토를 요구했다. 관목이 우거진 사이로 상잣성이 길게 뻗어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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