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정에 맞는 공적개발원조사업 발굴·확대해야"

"제주 실정에 맞는 공적개발원조사업 발굴·확대해야"
제주대 국제개발협력센터, '제9회 제주국제개발협력포럼'
  • 입력 : 2023. 12.05(화) 11:46  수정 : 2023. 12. 05(화) 14:03
  •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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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공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청 평화국제교류과와 협력하여 지난 1일 제주문학관에서 '제9회 제주국제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차지도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ODA 사업 사례 공유에 이어 제주에 적합한 국제개발협력사업 기초환경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또제주지역 ODA 인지도 조사 결과 주제발표 후 제주도 ODA사업 활성화 방안과 제주도청·제주대·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주지역 ODA 인지도 조사 결과 조사 응답자의 99.8%가 우리나라 ODA 필요성에 찬성했으며, 67.7%가 ODA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 결과가 나왔다"며 "제주도민들이 ODA 사업의 동기와 필요성에 대해 매우 높은 인지도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졌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의철 센터장은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국제개발협력 기초환경조사 결과와 인지도 조사 결과, 그리고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도내 ODA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센터의 정책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제주대 3자 간 MOU 체결을 통해 제주지역 공적개발원조(ODA)의 핵심거점으로 지역 ODA사업 활성화와 지역의 국제화를 위해 제주대에 설립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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