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대포 해안에서 참가자들이 주최 측이 띄운 드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진선희기자


참가자들이 노오란 감귤밭과 검은 돌담이 어울린 마을 안길을 걷고 있다.

옛 전경초소 부근에서 필름카메라로 추억을 남기고 있는 참가자들.

유휴 시설에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옛 전경초소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대포연대에서 마을회관으로 가는 길에 오솔길을 걷고 있다.

대포마을회관 팽나무 앞에서 임영찬 마을회장이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타' 선정
"한화-오영훈 지사 유착 의혹, 도민 앞에 밝혀라"
서귀포시, 내년 예산 민생경제·복지 안전망 강…
서귀포시 '상품외감귤' 택배 직거래 단속 강화
서귀포관광극장 보존·활용 모색할 추진협의회 …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20명 모집
서귀포시 가파·마라도 생활기반시설 정비 확충 …
서귀포시 칠십리특화거리 일대 7번째 '골목형 상…
서귀포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620명 …
삼다종합사회복지관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
서귀포시, 농산물 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
"60년대 서귀포시민의 집단 기억의 힘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