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제주시 연삼로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고랑에 빠진 차량의 운전자를 소방대원이 구조하고 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폭설과 한파가 몰아친 2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병원 인근 도로에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21일 제주시 아라동 도로가 눈길로 변하자 한 차량 운전자가 운행을 멈추고 차량 바퀴에 체인을 감고 있다. 이상국기자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올겨울 눈 많다는데 '도로 제설제·모래 어딨지?'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12월에도 이어질 듯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제주 공공체육시설·직장 선수단 예산 감액 편성 도마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
NH농협손보 부사장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춘협
“제주 제2공항, 수요·경제 편익 모두 과다 추정…
숨진 제주 배송기사 유가족 “거짓말쟁이 쿠팡 …
노형동 폐기물 시설 화재 5시간만에 진압… 건물…
노형동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2시간만에 초진
[속보] 노형동 자원순환관리시설 대형 화재… 소…
눈 쌓인 도로보다 위험… ‘블랙아이스’ 사고 …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
제주, 가을도 덥다… 지난해 1위·올해 2위
제주경찰 “숨진 쿠팡 기사 음주운전 정황 없어…
카지노서 1500만원 금품 가방 훔쳐 달아난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