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연안 사고 취약 해역 점검

서귀포해경 연안 사고 취약 해역 점검
  • 입력 : 2024. 01.19(금) 00:00
  •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18일 연안 사고 취약 해역인 송악산 부시리덕, 모슬포항, 영락리 갯바위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서귀포해경은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민·관 합동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출입통제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화북119·의소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화북119센터(센터장 권혁철)와 화북의용소방대(대장 강재천·조은숙)는 지난 17일 제주시 화북시장 주변 일대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소방차 승차 체험 및 자동차 주차 시 소방차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조상윤 대한스쿼시연맹 이사 공로대상

조상윤 대한스쿼시연맹 이사(제주연맹 부회장·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이사·한라일보 논설위원·사진)가 대한민국 스쿼시 최고의 상인 '2023 KSF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조상윤 이사는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2023년 한 해를 빛낸 스쿼시인' 시상식에서 영예의 공로대상을 받았다.

조 이사는 20년간 대한스쿼시연맹 발전 및 대외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계형 제주도연맹 사무국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76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