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리마을회는 3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을 향해 "사업자가 신청한 성산포해양관광단지 일대 콘도 설립 건축허가 승인을 절대 해주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양리민 2024.02.03 (22:56:50)삭제
도청 소유토지
.. 섭지코지에 주차장 시설하여
사용료 50%,를 읍무소에서 마을에 지급한다..
법적근거도 없이 연간 수천만원을 낭비한다
마을 안길 자동차 통과한다는 이유로..
20여년 걸쳐 수십억원 반강제로 혈세지원 한다.즉시사법당국에서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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