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옛 상천분교 입구 '배움의 옛터' 표석 너머로 교실이 있던 학교 건물이 보인다. 진선희기자
옛 상천분교 건물. 낡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상천리 주민들은 제주4·3으로 불탔던 마을을 재건하면서 설립한 학교의 역사를 말해주는 상징적 건물이라며 철거를 반대하고 있다.
옛 상천분교 건물 외벽에 남아 있는 '한미협조' 현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효과는?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우여곡절' 정무부교육감 신설 제주자치도의회 본회의 통과
제주 평준화 일반고 과밀·특성화고 침체… 해법은?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제주 경선 득표 순조로운 출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김한규 의원 선출
제주자치경찰 관광지 주변 불시 음주운전 단속 5명 적발
김지수 후보 "제주의 치유·도전·평화의 힘 대한민국에 불…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
제주 태흥2리 옥돔역 물놀이장 평일에도 운영
서귀포시 무연분묘 168필지 내 204기 현장 조사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청년 점포 5개소 입점 상인 …
서귀포시 80년 이상 노거수 발굴·보호 전수 조사
[주말엔 서귀포] 솜반천에서 물놀이하며 체험·…
서귀포시 종량제 봉투 수익 연 40억대 유지
철거 앞둔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아트상품 할…
서귀포시 아동·고령자 이용 시설 기후 변화 대…
서귀포 감귤박물관 여름방학 초등생 대상 '귤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