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신보재단 작년 빚 411억원 대신 갚아줬다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대신 갚아준 빚이 411억원으로 전년도보다 257억원이 늘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신보 작년 빚 411억원 대신 갚아줬다.. 257억원 ↑
■ 국민의힘 전략공천 제주시갑 고광철 출마선언
국민의힘이 전략공천한 제주시갑 고광철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12일 출마선언을 하고 "고향 제주를 바꿀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기사 보기] 국민의힘 제주시갑 전략공천 고광철 공식 출마 선언
■ 오영훈 도정 재의결 조례 첫 거부권 행사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처음으로 제주자치도의회에서 지난달 재의결된 '제주 마을 공동돌봄 활성화 지원 조례'에 대해 공포하지 않고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기사 보기]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 재의결 조례 첫 거부권 행사
■ 3월인데 성산 등지 '싸락우박'
한라산을 비롯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부 지역에서도 12일 하늘에서 갑자기 얼음 알갱이가 쏟아지는 '싸락우박'이 관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 보기] "3월에 웬 우박이?" 제주 하늘서 얼음덩이 '와르르'
■ 첫 주말 무료 아동돌봄센터 '꿈낭' 운영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하는 주말 무료 아동돌봄센터 '꿈낭'이 이달 중 아라초와 동홍초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됩니다.
[기사 보기] 제주 주말 무료 아동돌봄센터 '꿈낭' 문 연다
■ 학령규모 감소 따른 적정규모 학교 방향 논의 본격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도내 소규모 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 발맞춰 제주도교육청이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를 올해 본격화합니다.
[기사 보기] 인구감소 속 제주 실정 맞는 학교 '적정규모' 논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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