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사진 가운데)가 20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변호인들과 함께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강희만 기자
돌고래 무단이송 사건 무죄 판결에 검찰 항소
제주 전 연안으로 관제구역 확대... 제주VTS 개국
도와주러 갔는데 '퍽'... 제주 구급대원 폭행피해…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실종 낚시객 15시간 만에 …
제주 횡간도 인근 해상서 선박 침수... 승선원 전…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낚시객 1명 실종
"이게 무슨 냄새지?" 제주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무도실무관'… 제주 1명…
제주시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제주해경, 수상레저기구 장비 무상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