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축제 기간에 '한 평 공예' 체험장으로 변신한 신효마을의 한 카페에서 지난 23일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진선희기자
공예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 신효마을회관 앞에서 '돌하르방 함께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송종원 석공예 명장의 손길에 지역 주민들의 체험이 더해진 돌하르방은 6월 1일쯤 마을회관 앞에 세워질 예정이다. 신효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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