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뜨거워지는 바다… 고수온 피해 우려
제주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고수온 피해가 유독 컸던 만큼 올 여름 피해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이 요구됩니다.
[기사 보기] 뜨거워지는 제주바다… 고수온 피해 커질라 '긴장'
ㅣ서울 '큰손'들, 관심 컸던 제주 땅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 상반기(1~6월) 제주 토지 거래량이 지난해에 견줘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투자자들이 제주시 동지역과 구좌읍 소재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기사 보기] 서울 '큰손' 제주시 동지역·구좌읍 토지 관심 높았다
ㅣ서·북부 호우특보… 12일까지 장맛비
정체전선 영향으로 제주 서부와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기사 보기] 제주 서·북부 호우특보.. 시간당 30㎜ 많은 비
ㅣ김한규 "2026년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뤄내고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보기]'단독 출마' 김한규 "2026년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이끌겠다"
ㅣ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
아시아지역 크루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선사와 크루즈 기항지 간 협력을 논의하는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10일 제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기사 보기] "아시아 크루즈산업은 젊고 발전중인 시장"
ㅣ'폐지 줍는 어르신' 첫 조사… 제주 83명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이 제주에 80명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10명 중 6명은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었습니다.
[기사 보기]'폐지 줍는 어르신' 제주에도 83명… "생계 위해"
ㅣ제주감귤 크기 상품기준 완화
과잉 생산 등으로 감귤 가격 안정화 등을 위해 까다롭게 적용했던 제주감귤의 크기에 대한 상품기준이 완화됩니다.
[기사 보기]제주감귤 10브릭스 이상이면 상품 출하 가능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