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초등학교 1, 2, 3학년 학생들이 숲길 체험에 앞서 즐겁게 몸풀기 게임을 하고 있다.
한라산 둘레길 안쪽에 있는 계곡에서 아이들이 해설사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한라산 둘레길 간판이 적힌 입구로 아이들이 들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시 용강동서 SUV 3m 다리 아래로 추락.. 운전자 무사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육…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6·…
"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한라일보·제주와미래연구원·KCTV·제주의소리·…
[기획/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땅속으로 새는 …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1)출범 및 주…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 (4)좌미도 (주)오…
[제주 1인가구 리포트] (4)에필로그 "공동체가 답…
[2024 제주도교육청·한라일보가 함께하는 숲길체…
[제주, 울음은 줄고 주름은 는다] (7)제주도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