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외래·돌발 병해충 전파 경로 차단하라"

[뉴스-in] "외래·돌발 병해충 전파 경로 차단하라"
  • 입력 : 2025. 02.19(수) 03:3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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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역 5곳 정밀 예찰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이상 기온, 국제 교역량 증가 등으로 인한 외래·돌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산림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로 산림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

이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이 되는 상황과 함께 최근 소나무 임지에서 발생량이 많은 솔나방 등에 대한 예찰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외래·돌발 병해충의 전파 경로가 될 수 있는 도서 지역 5곳에 대해서도 정밀 예찰 조사를 강화할 계획.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18일 "기후 변화로 새로운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기적인 정밀 예찰 조사와 적기 방제로 제주의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진선희기자



일회용컵 보증금제 독려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나선 서귀포시가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의 공공기관 내 입점 카페를 대상으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공공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추진하면서 지역에 위치한 공공기관 내 입점 카페를 대상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를 독려중인데 현재 서귀포시 1청사, 제주컨벤션센터, 공무원연금공단, 감귤박물관, 스타트업베이글로벌센터 등 5개 공공기관에 입점한 카페가 동참 중.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기관 내 입점 카페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를 정착시켜 플라스틱 제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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