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3월 세번째 주말을 앞둔 14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 들녘에는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봄 기운이 완연하지만 한라산 정상에는 만설을 이뤄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제주지방은 15일부터 봄 비가 내린 후 다음주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강희만 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