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남원중 4-H 식품과학탐구반은 최근 제44회 제주특별자치도 모범 4-H 학교 부문서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아동복지시설 '천사의집'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천사의집 장학금과 아동복지 기부금으로 각각 나눠 전달됐다.
함덕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출자금 지원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 농가주부모임(회장 김기순)은 최근 함덕농협 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정기총회'에서 지난 1년간 회원들이 공동소득사업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 회원 45명에게 농협 출자금으로 각 1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남도민회부녀회 제주 어르신 급식 봉사
전남도민회부녀회(회장 김미자)는 7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회원들은 식사 전 대기하는 어르신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노래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라동지역보장협 아라동에 식료품 기탁
제주시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아라천사1004곳간'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기탁했다. 현치하 아라동장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소방서 현장 안전관리 교육 실시
제주동부소방서(서장 강성부)는 지난 5~7일 겨울철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업부서 전 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색달마을회 예래동 나눔냉장고에 쌀 기탁
서귀포시 예래동 색달마을회(회장 김성용)는 지난 6일 예래동주민센터 나눔냉장고에 쌀 1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생물다양성 교육도서 ‘버렝이’ 새단장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가 제주 생물다양성 교육의 대표 교재인 '버렝이' 개정판을 발간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
'버렝이'는 2019년 발행 이후 6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변화하는 생태계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제주 생물다양성 정보를 반영해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곤충 종에 대한 정보를 생물학적 분류 체계인 '목(目)' 단위로 세분화해 학습자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도록 구성을 개선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최신 서식 현황과 보호 방안을 추가해 생태 보전 교육 자료로서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그동안 '버렝이'는 도내 초등학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에 보급돼 제주 생태교육 분야 주요 교재로 활용돼 왔다. 또한 제주과학축전,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서 제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수단으로 활용됐다.
개정판은 지난 12월 신례초등학교의 '지역연계 교육활동-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계 수업'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학생들은 최신 정보가 담긴 교재로 제주 멸종위기종에 대해 배우며 자연보호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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