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고 2개 동아리 예술제 수익금 기부

서귀포고 2개 동아리 예술제 수익금 기부
  • 입력 : 2026. 01.12(월) 22:00
  • 김미림 기자 kimmirim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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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 2일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오광주) 내 2개 동아리로부터 서귀포고등학교 교내에서 진행된 천지예술제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서귀포고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 탐구반과 또래상담 동아리에서 지난 12월에 열린 천지예술제에서 체험마당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으로 총 43만6900원이 모금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세상 학생과 최다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행사를 통해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뜻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두동자율방범대 출범 후 첫 활동 시작

제주시 도두동자율방범대(대장 고석구)는 지난 8일 방범대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두동 일대에서 첫 방범 활동을 시작했다.

도두동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역 내 마을별 회원 32명으로 출범했다. 앞으로 방범대는 주택 밀집 지역을 비롯해 상가 주변, 학교,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생활안전 위협 요소를 점검한다.

고석구 대장은 "매주 정기적인 방범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원나라위드올·갈비탕의전설, 식품 후원

(주)전원나라위드올과 갈비탕의전설은 12일 제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갈비탕 100그릇(160만 원 상당)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전원나라위드올 이하정 대표 부부와 갈비탕의전설(노형동 소재) 윤형종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이번 후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8일 제주시는 후원 받은 갈비탕을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후원은 기업과 음식점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표선면에 보행보조차 후원

의료봉사를 위해 표선면을 찾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병원장 이강영)은 지난 9일 표선면 노인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차 70개 후원물품을 표선면에 전달했다.



강난파 적십자 명예고문 성금 기탁

강난파 명예고문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1000만원의 신사옥 이전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신사옥 이전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 유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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