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하원마을과 옛 탐라대 입구까지 하원북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확장구간은 하원마을(일주도로)에서 옛 탐라대학교입구 교차로까지 하원북로 3.8㎞로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지 조성 추진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을 위한 기초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마을 협의 및 주민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도시계획도로로 결정·고시할 계획이다.
하원테크노캠퍼스는 30만2901㎡ 규모의 산업단지로 '연구·제조·운영'이 결합된 우주산업 단지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4년 6월 기회발전특구, 2025년 12월 산업단지 지정됐다.
서귀포시는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장기 체류와 안정적인 정착 유도, 기업의 인력 확보 안정성 제고 등을 위한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배후단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도 발주하고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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