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양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양식산업발전법'에 의한 면허·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기계장비 등 일체의 유형물(소모품 제외) 신설·보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융자 80%(연리 1%,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자부담 20%다. 신청 규모는 취수관 교체·연장 35억5000만원(융자 28억4000만원, 자부담 7억1000만원), 그 외 시설 및 장비 6억8100만원(융자 5억4500만원, 자부담 1억3600만원)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양식어가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76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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