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와 철원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생마켓을 통해 판매하는 한라봉과 오대쌀(아래).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도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대표 우수 농특산물 상생마켓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귀포시 교류 품목은 '서귀포in정'에서 품질을 인정한 당도 높은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 감귤이며, 철원군은 강원도지사 인증 농수특산물인 철원 오대쌀(햅쌀)이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다음달 3일까지 소속 공무원과 각 부서별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배송은 2월9일부터 택배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 배송된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30년간 매년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6회에 걸쳐 서귀포시 감귤류(감귤, 한라봉 등) 20억 원, 철원 오대쌀 20억 원 등 약 40억 원 규모의 교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특히 감귤류 판매 실적은 2023년 1억1400만원, 2024년 9900만원, 2025년 1억300만원으로, '서귀포in정'에서 출하되는 고품질 상품이 명절 선물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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