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오경훈을 그리다... 서른셋 ‘귤림문학’ 발간

소설가 오경훈을 그리다... 서른셋 ‘귤림문학’ 발간
'제주의 돌' 특집도
  • 입력 : 2026. 01.25(일) 20:00
  •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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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귤림문학회가 '귤림문학' 2025년호(통권 제33호)를 펴냈다.

오현고등학교 출신 문학인들이 중심이 돼 1990년 창간호 이후 꾸준히 발간돼 온 '귤림문학'은 이번 호에서 지난해 작고한 소설가 오경훈을 특집으로 조명하고, '제주의 돌'을 주제로 한 시·소설 등 작품들을 함께 담았다.

이밖에도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남훈문학관 탐방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주 귤림문학회장은 "혼란의 한 해였지만 사람들의 삶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다. 열매를 맺혔고 수확을 해냈다"면서 "문학회 회원들의 지성이 빛을 발했고, 작품을 통해서 시대를 조망했고 삶을 노래했다"고 전했다. 김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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