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24일 당 대회의실에서 박원철 당 부위원장, 홍인숙 제주도의원, 당직자 및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봉사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회 초대 회장엔 현길자 전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임명됐다. 현길자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위원회는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실천 중심의 봉사조직이 돼야 한다"며 "체계적인 봉사활동 조직화와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당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생활 속 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자치경찰단 간담회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를 방문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말 제주도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역시 매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고령자 교통사고 주요 발생 유형과 위험요인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방안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과 연계한 교통안전 활동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대병원 지역필수의사제 현장간담회 개최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을 비롯한 정부 및 도 관계자들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관련해 ▷의료진 처우 개선 ▷필수 진료과 확대 ▷장기근속 유도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직접적 보상체계 도입과 장기적 비전 제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획일적 기준이 아닌 제주 지역의 특수성과 수요를 반영한 '제주형 맞춤 운영 모델'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버그린 제주봉사회 안세미오름 정화
에버그린 제주봉사회(회장 강기오)는 지난 24일 '1단체 1오름 가꾸기' 지정 오름인 제주시 봉개동 소재 안세미오름에서 1차 환경정화 활동과 식생 모니터링을 전개했다.
봉사회는 제주의 소중한 자산인 오름이 체계적으로 보전·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건설협 제주도회 무재해기원 오름 등반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김기춘)는 지난 23일 회원사 임·직원 및 유관단체와 함께 따라비오름을 올라 회원사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사 임직원들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짐하고 무사고 현장 운영, 수주 기원 등 회원사와 제주 건설산업계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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