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민간에 전기차 6300여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목표한 전기차 보급 대수는 승용 4998대, 화물 1337대, 승합 16대 등 총 6351대로 이중 4000대를 상반기에 보급 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활성화 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10일 전기차 보급사업 공고와 동시에 신청을 접수한다.
제주도는 차상위 등 취약계층, 다자녀, 장애인 및 소상공인, 1차산업 대상자에게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고, 분산에너지 특구 V2G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차종을 구입하는 경우와 내연 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팔 경우에도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김남진 혁신산업국장은 "국비 보조금 지침 변경으로 실질적인 도비 부담액이 증가했지만, 도비 보조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해 도민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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