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탐라문화제 총감독 공모… 오는 8일엔 발전 방안 포럼

제65회 탐라문화제 총감독 공모… 오는 8일엔 발전 방안 포럼
  • 입력 : 2026. 04.05(일) 09:3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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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 발전 방안 포럼 포스터. 제주예총 제공

[한라일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진입 실패, 2026년 제주도 지정축제 탈락 등 60년 넘게 이어온 축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탐라문화제. 축제 운영을 맡고 있는 (사)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제주예총)가 제65회 탐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를 총괄할 총감독을 공개 모집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신한 주제도 공모한다고 밝혔다.

5일 제주예총에 따르면 올해 탐라문화제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등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총감독 공모 접수 기간은 이달 13~15일로 서류·제안서 심사를 거쳐 오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공모는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예총 홈페이지 참고.

이와 함께 제주예총은 오는 8일 오후 2시 제주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2026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탐라문화제 발전 방안 포럼'을 연다. 김훈 전 제주도의회 정책위원이 좌장을 맡아 모영선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미래혁신전략·교육 위원장이 '지역 축제 트렌드 변화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뒤 유효상 보령축제관광재단 축제관광국장, 석장호 진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문경복 관광학 박사, 홍정호 한라일보 칼럼니스트, 현혜경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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