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당뇨 전단계 관리·건강행태개선 사업 추진

제주보건소, 당뇨 전단계 관리·건강행태개선 사업 추진
혈당측정기 등 무료 지원… 생활습관 개선시 인센티브 제공
  • 입력 : 2026. 04.19(일) 11:02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보건소 제공

[한라일보]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과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은 혈당 조절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당측정기와 소모품(3개월분)을 무료로 지원해 스스로 혈당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은 고혈압·당뇨 환자 등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대상자가 신청일로부터 3개월 후 체중 감량이나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에 성공하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건강행태 개선 여부는 ▷고혈압 환자 및 위험군의 경우 BMI 1 이상 감소 또는 근육량 0.5㎏ 이상 증가 ▷당뇨 및 복합질환 환자는 당화혈색소 7% 이하 유지 또는 1% 이상 감소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방문해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상설교육 이수와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문의 제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064-728-8451~8.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