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현철 '아라동 3대 미래 구상' 발표

민주당 정현철 '아라동 3대 미래 구상' 발표
  • 입력 : 2026. 04.20(월) 09:13  수정 : 2026. 04. 20(월) 09:2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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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을 정현철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정현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을)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아라동 3대 미래 구상'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열린 개소식에서 ▷마을 순환버스 도입 등 교통체계 개선과 복합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살기 좋은 마을' ▷마을 돌봄망 구축과 안전한 통학로 개선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마을' ▷제주대학교와 첨단과학단지를 연계해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제주의 미래를 책임지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국회 선임비서관 시절부터 챙겨온 '제주 상급종합병원' 도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도민 의료 체계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라동을 선거구는 유일한 진보당 현역 의원인 양영수 의원이 공천을 받아 재선 도전에 나서고 더불어민주당은 김한규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을 지냈던 정현철(42)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2024년 보궐선거에 나섰던 김태현(43)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이 비례대표로 선회하면서 뚜렷한 후보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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