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2026아이치 아시안게임 배영 200m 국가대표 이주호(서귀포시청)가 100m에서도 국내 최강자에 올랐다.
21일 서귀포시체육회에 따르면 이주호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동아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배영 100m 결승에서 54초95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원영준(부천시청, 55초44)보다 1초 이상 앞선 기록이다.
이주호는 지난달 열린 2026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겸 2026경영 국가대표선발대회 배영 100m와 200m에서 54초10과 1분57초48로 금메달을 따내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자유형에서도 무더기 메달이 나왔다. 윤준상(서귀포시청)이 자유형 400m에 3분58초14로 정상에 오른데 이어 자유형 1500m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조재우(서귀포시청)는 자유형 50m에서 23초11로 예선 기록보다 0.02초를 앞당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자유형 100m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주호도 자신의 주종목인 아닌 자유형 50m에 출전, 23초39로 동메달을 보탰다.
이주호 등 서귀포시청 수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등 6개의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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