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새활용으로 재탄생… 자원순환 문화 확산

장난감, 새활용으로 재탄생… 자원순환 문화 확산
제주시새활용센터, 장난감 기증 캠페인
  • 입력 : 2026. 04.21(화) 22: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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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새활용센터는 장난감 폐기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장난감 기증 캠페인'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240만t의 장난감이 버려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91% 이상이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반면 재사용 및 재활용되는 비율은 9%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장난감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새활용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기증된 장난감은 분해 과정을 거쳐 플라스틱 판재로 재탄생하거나 정크아트 작품의 소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 대상은 중소형 크기의 플라스틱 장난감이며, 제주시새활용센터(제주시 고다시길 39)에서 상시 접수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까지 장난감을 기부하는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새활용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제주시새활용센터(064-744-7080).



약천사 주지 성본스님 '자비의 쌀'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약천사(주지 성본스님)는 지난 19일 취약계층을 위한 '자비의 쌀(10㎏)' 100포를 서귀포시에 기탁했다.

자비의 쌀은 약천사 제11대 주지 진산식 봉행에서 성본스님의 취임을 기념해 기탁된 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경로식당과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약천사는 지역 내 먹거리 안전망 지원을 위해 서귀포시 행복나눔·푸드마켓에도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약천사는 2022년 제10대 주지 정수스님 취임 당시에도 쌀(10㎏) 150포를 기탁해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외도동부녀회 성금 기탁

새마을지도자외도동부녀회(회장 이양미)는 지난 20일 제주시 외도동주민센터(동장 박기완)에서 제주사랑의열매(회장 강지언)에 외도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새마을지도자외도동부녀회가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외도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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