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11일 국가어항인 제주시 도두항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47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개최했다.
도두항은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한 국가어항으로, 어업 활동의 중심지 역할은 물론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도두봉, 무지개 해안도로 등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남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도두항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 도시락 나눔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9일 제주시새마을알뜰매장 급식실에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결식 예방 및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건강하고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는 매월 2회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감귤자조금 납부 농가 대상 감귤 영농교육
(사)제주감귤연합회(회장 백성익)는 지난 8·10일 감귤의무자조금 납부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감귤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농가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8일에는 ‘만감류 재배교육’을, 10일에는 ‘노지감귤 재배교육’을 진행했다.
무릉2리 마을 역사와 삶 담은 향토지 발간
무릉2리마을회와 무릉2리향토지편찬위원회는 지난 10일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무릉2리향토지' 편찬기념식을 개최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낸 향토지 발간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향토지 헌정식과 함께 편찬기념비 및 공덕비 제막식까지 이어지며, 마을의 오랜 기록화 작업이 하나의 결실로 맺어진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건협제주 ‘구강보건의 날’ 건강미소 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본부장 임정식)는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내원 고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바로알기 건강미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만 6세 전후에 나오는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를 합쳐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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