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오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영진·강리선)는 지난 7일 홀로 사는 어르신 50가구에 밑반찬 6종과 계란, 빵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 하는'야심饌 밑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했다.
진영진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종 씨 '수필 오디세이' 신인 작가상
중등 교원으로 퇴임한 제주 고영종(사진)씨가 최근 '수필 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통권 제26호) 신인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수필 '조명등 아래서'.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인간 중심 교육철학을 성찰한 글이다.
고영종 수필가는 당선 소감에서 "비로소 숨어있던 눈이 목피를 뚫고 새순을 틔우듯, 이번 수상은 제 안의 가능성을 믿고 글쓰기에 매진하라는 격려하고 생각한다"며 "올곧은 정신으로 더 깊이 삶을 들여다보며, 진정성을 담아내는 글을 쓰겠다고 다짐한다"고 했다.
포교사단 서귀포총괄팀 경로식당 급식봉사
포교사단 제주지역단 서귀포총괄팀(지역봉사·포교·교정교화팀·총괄팀장 김창석)은 지난 10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이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조리와 배식, 식당 정리 등 급식 전반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선물을 전달했다.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부스 운영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란·한분도)는 지난 7일 개최된 2026년 제12회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수익금은 대정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할 예정이다.
제주교도소, 국립제주호국원 참배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박형규 소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7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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