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서는 날.. 제주지사 후보 "오일장으로!"

오늘 장 서는 날.. 제주지사 후보 "오일장으로!"
위성곤·문성유 후보 모두 방문 예정
  • 입력 : 2026. 05.12(화) 09:34  수정 : 2026. 05. 12(화) 09:41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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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선거 위성곤 예비후보, 문성유 예비후보(왼쪽부터).

[한라일보] 6·3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이틀 앞두고 제주지사 후보들이 일제히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으로 출동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제주시 오일장을 찾아 한 시간 넘게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위 후보는 오후에 도시재생 정책 간담회를 가진 후 마리나호텔 사거리에 퇴근길 거리 인사에 나선다.

위 후보는 14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16일 정청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청캠프 개소식을 갖는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이날 낮 12시부터 제주시 오일장 민생투어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문 후보는 최근들어 위성곤 후보의 공약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 오일장은 선거기간 후보자들의 단골 방문지역이다. 각종 선거때마다 장이 서는 2일과 7일 후보자들은 오일장을 찾아 거리유세에 나선다. 12일은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지 않은 만큼 '악수' 선거운동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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