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맑아진 제주지방 주말까지 초여름 날씨.. 자외선 '강'

다시 맑아진 제주지방 주말까지 초여름 날씨.. 자외선 '강'
낮 최고기온 24℃ 내외.. 내일까지 바다안개 '주의'
  • 입력 : 2026. 05.13(수) 07:23  수정 : 2026. 05. 13(수) 07:2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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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짙어지는 제주 가로수.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소나기성 비가 내린 제주지방에 다시 화창한 날씨를 보이며 주말까지 초여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3일부터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체를 사용하는게 좋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13일 낮 최고기온 21~22℃,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6℃, 낮 최고기온은 22~24℃까지 오르겠다.

15일과 16일 낮 최고기온도 24℃ 내외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해상에선 14일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추자도 등 섬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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