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위판장 당일 정산 의무화 등 수산업 공약 발표

김성범 위판장 당일 정산 의무화 등 수산업 공약 발표
해녀 공식 직업군 등록 산재보험 적용 추진도
  • 입력 : 2026. 05.22(금) 15:46  수정 : 2026. 05. 22(금) 16:3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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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성범 후보.

[한라일보] 6·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22일 위판장 당일정산 의무화 등 수산업 민생 활력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산물 판매 후 대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발생하는 어가의 현금흐름 악화를 막기 위해 판매 당일 정산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위반 시 과징금 부과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법적으로 지위가 불명확했던 '해녀'를 공식 직업군으로 등록하고 산재보험 100%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고용보험법과 산재보험법에 특례 조항을 신설하여 고령 해녀들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제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와함께 금어기 동안 어민들이 직접 조업 구역의 쓰레기를 수거할 경우 정부와 지자체가 출어 경비와 인건비를 지원 '해양침적 쓰레기 어민 수거제도'와 위판장 복합문화 플랫폼화 및 지구단위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노후 어항인 서귀포항과 성산포항 등의 현대화는 물론 야시장과 관광시설이 결합된 해양복합거점으로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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