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사)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제주예총, 회장 김선영)는 지난 22일 이정수 전통 예술 연출가이자 안무가를 오는 10월 17~21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65회 탐라문화제 총감독으로 임명했다.
26일 제주예총에 따르면 이정수 신임 총감독은 2002 한일월드컵 전야제, 2002 부산아시안게임 전야제, 2008 대통령 취임식 문화 공연, 2012 여수엑스포 개·폐회식, 2018 제4회 궁중문화축전, 2019 계룡군문화축제 등의 안무·연출에 참여했다. 최근엔 2025년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총감독을 지냈고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 구간 연출,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전 연출 경험이 있다.
이정수 총감독은 "탐라문화제만의 품격과 생동감을 살리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상예1마을회 장터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예래동 상예1마을회(회장 강동우)는 지난 22일 예래동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행복솔솔 장터나눔 냉장고' 및 '마음드림 예래동 청소년 나눔냉장고' 운영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삼양동지역보장협 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태균·민간위원장 김영자)는 지난 16일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20여 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과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등을 정리·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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