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15% 견제세력이 제주정치 건강하게" 막판 지지 호소

진보당 "15% 견제세력이 제주정치 건강하게" 막판 지지 호소
1일 도민카페 기자회견
  • 입력 : 2026. 06.01(월) 10:13
  •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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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진보당 기자회견.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진보당 제주도당이 1일 제주도의희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 입성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가 국민의힘 심판에만 그쳐서는 안된다"며 "국민의힘은 심판하되 여당 100% 독식의 도의회도 막아야 한다. 심판과 견제, 두 가지를 동시에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의회 45석 중 진보당이 7석을 얻으면 전체 의석의 15%를 차지한다"며 "바로 그 15%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 독식을 견제하는 힘, 개혁경쟁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누가 제주정치의 새로운 제1야당이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로 국민의힘은 심판받고 그 자리를 건강한 진보개혁정당 진보당이 채워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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