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보궐선거 고기철 "이제는 바꿔야 할 때" 변화 호소

[종합] 보궐선거 고기철 "이제는 바꿔야 할 때" 변화 호소
1일 장동혁 대표 격려 면담.. 2일 저녁 동문로 총력 유세
  • 입력 : 2026. 06.01(월) 15:32  수정 : 2026. 06. 01(월) 15:47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1일 격려 방문차 선거사무소를 찾은 장동혁 대표와 악수하는 고기철 후보. 캠프 제공

[한라일보]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마늘 주산지인 대정지역을 찾아 마늘 수매가격 보장제 도입 등 농정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 후보는 지난 31일 대정오일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정읍이 해양수산업과 마늘·양파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표적인 농어촌 지역인 만큼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마늘 수매가격 보장제 도입을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불안을 줄이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후보는 1일에는 토평공업지역 경영자협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지 전환과 도로 재포장 복지쉼터 건립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받았다.

고 후보는 이어 제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을 면담한 후 올레시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마다 '이제는 바꿔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농민과 어민,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호소했다.

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에는 표선과 성산지역 게릴라 유세에 이어 저녁에는 서귀포 동문로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력유세에는 고 후보의 아들이 지원유세에 나서 후보가 아닌 아버지로서의 고기철, 그리고 가장 가까운 가족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간 고기철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전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7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