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고민수 후보(무소속, 노형동을)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핵심 공약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노형동 곳곳에 설치된 전봇대와 복잡한 전선으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도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봇대를 없애고 전력 통신선을 지중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며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난방비와 취사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형동은 제주의 중심지답게 안전성과 편의성, 도시 품격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전선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에는 무소속 고민수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 개혁신당 이건우 후보가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