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송창권 후보(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심폐소생(CPR) 응급보조장비 확대하는 등 서부권 생활밀착형 응급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응급상황 발생 후 4분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을 살리는 핵심인 만큼 주민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체계를 만들겠다"며 "이번 정책은 고령인구 증가와 경로당·노인복지시설 이용 확대, 이동형 돌봄서비스 증가, 공항 인접 생활권 및 관광·해안 생활권 특성 등을 반영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응급의료 지원 및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과 노인복지법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쓰러진 사람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며 "외도동·이호동·도두동 등 제주 서부권을 시작으로 응급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생활현장 어디서든 누구나 골든타임 응급대응이 가능한 안전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와 개혁신당 양해두 후보, 진보당 김형미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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