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한라병원 알레르기과 노건웅(사진) 과장은 최근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알레르기와 통증 간 연관 가능성을 시사하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노 과장은 심한 가려움과 따가움·따끔거림 등 통증을 호소한 만성 두드러기 환자 3명을 분석한 결과 Histobulin(면역글로불린·히스타민 복합제) 치료 후 두드러기 증상뿐 아니라 통증도 함께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는 2026년 3월호 'Ewha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통각' 개념을 임상적으로 제시했다. 또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일부는 알레르기가 원인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서귀포시재향군인회여성회 충혼묘지 봉사
서귀포시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김옥화)는 지난 6일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에서 회원 30여 명과 함께 국가유공자,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참배객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했다.
김옥화 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서귀포시지부·농주모 열무김치 나눔
농협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대규)와 (사)농가주부모임 서귀포시연합회(회장 문계희)는 지난 5일 서귀포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들은 200㎏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의용소방대연합·동부소방서 우도 플로깅
제주도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최운철·강정임)와 제주동부소방서(서장 강성부)는 8일 도서지역 환경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우도에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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