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모레까지 맑고 쾌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제주지방 모레까지 맑고 쾌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낮 최고기온 26℃ 내외.. 낮과 밤 기온 차 커 유의
  • 입력 : 2026. 06.10(수) 08:40  수정 : 2026. 06. 10(수) 08:4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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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두동 해안도로.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보이다 휴일 오후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9일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주말부터 흐려지면서 휴일인 14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까지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예보된 만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0일 낮 최고기온 23~26℃, 11일 아침 최저기온 17~19℃, 낮 최고기온 23~26℃가 되겠다. 12일에도 낮 최고기온은 25℃ 내외로 전망된다.

10일부터 너울로 인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물려오며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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