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점검·안부 확인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에 취약한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을 함께 진행.
제주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합동으로 23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운영시간 준수 등을 확인.
이와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하루 1회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근무 시작 시간을 오전 9시에서 7시로 조정하거나, 사업에 따라 월 활동일수를 10일에서 8일로 조정.
개방 요구, 공공데이터는?
○…제주도교육청이 공공데이터 중 개방이 확대됐으면 하는 분야를 물었더니 학교 기본현황과 학생 통계를 비롯해 학교급식·보건·환경 위생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
도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국민 2180명이 참여한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 및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활용 목적 및 적용 방법을 잘 몰라서'(66.4%)라는 응답이 많았던 가운데 도교육청은 구인 게시물의 주요 정보를 구조화해 제공하면서 민간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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