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기승' 제주 주말 물놀이 사망사고도 잇따라

'폭염 기승' 제주 주말 물놀이 사망사고도 잇따라
70대 해수욕객 등 2명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후 숨져
  • 입력 : 2026. 08.03(월) 11:29  수정 : 2026. 08. 03(월) 11:55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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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최고체감기온이 35℃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물놀이 사망 사고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른 2일 오전 9시22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보목포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단 50대가 바다에 빠져 11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또 같은 날 오전 9시14분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해변에서 물놀이하던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해경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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