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6 공·사립 유치원 유아모집 내달 3일부터 실시

[한라일보]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이 내달 3일부터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보통합포털(https://enter.childinfo.go.kr)을 통해 선발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2…

[스포츠] '아시아 4개국 참가'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19일 제주 개최

[한라일보] 한국과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제8회 제주특별자치도배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이 제주에서 열린다.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

[주목e뉴스] 제주지방 내일 정체전선 영향 최고 40㎜ 비

[한라일보] 10월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제주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

[정치/행정] 제주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급증.. 지난해 210건

[한라일보] 제주에서 부동산 위법거래 의심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지역별 부동산 신고 …

[정치/행정] 국민연금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 깎인 제주 노인 6000명

[한라일보]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이 깎인 수급자가 제주에서만 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

[포토] 10월인데, 분위기는 여름

[한라일보] 늦더위가 찾아온 12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

[포토] "한 마리만 물어봐라!"

[한라일보] 12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앞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선상 낚시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포토] 농약 살포하는 농촌

[한라일보] 12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한 농경지에서 농민들이 병충해 농약 살포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포토] 국화의 유혹

[한라일보] 1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국화꽃이 진열돼 오일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

[기획] [함께 성장하는 섬, 제주]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져 공존으로 성장하는 교실

올해 4월 기준 도내 이주배경 학생 3429명 집계전체 학생 중 비율 3년 새 4.0%→4.53%로 증가도교육청, 디지털·AI 기반 멘토링 등 교육 강화 [한라일보] "처음에는 낯설기도 했지만, 이제는 같이 노는…

[백록담] [백금탁의 백록담] 청년 위한 건강한 생태계가 필요한 이유

[한라일보] 청년들이 쉼 없이 빠져나가면서 제주가 빠르게 늙고 있다. 교육, 창업, 투자,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성장·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와 인프라, 문화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

[영화觀] [영화觀] 홍이

[한라일보] 거의 대부분의 아기들이 처음으로 배우는 말이 '엄마'라고 한다. 아마도 아이를 낳은 엄마가 '내가 네 엄마야, 나를 엄마라고 불러봐'라는 간절한 사랑의 주문을 내내 속삭였기 때문일 …

[기획] [기획] 기항지에서 준모항으로… 제주에서 떠나는 크루즈 시대 열렸다

[한라일보] 서귀포시 강정항이 준모항으로 탈바꿈하면서 제주에서도 본격적인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탑승한 크루즈 승객들이 잠시 내려 관광을 즐기는 기…

[祝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0월 13~19일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한라일보] ▶제주은행 중문지점=오는 15일 개점 49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중문지점(지점장 김봉진·사진)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체와 자영…

[오피니언] [열린마당] 모두에게 이로운 ‘걷기 좋은 도시’

[한라일보]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길을 걷는다. 집을 나서 학교와 직장으로 향하고, 장을 보고, 동네 공원을 산책하는 모든 순간에 '보행'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도로는 여전히 자동차의 흐름에 …